5월하순에 지방이식과 턱을 수술한 김숙연입니다. 원장님께 여쭈어볼께 있어서 글 올립니다. 지난번 제가 수술했을때 실밥풀르러 갔다가 80대 할머니가 웬 따님같은 분하고 대기실에 계시길래 소독해주는 간호원에게 저 나이에도 예뻐지고 싶은가봐요? 80은 훨씬 넘어 보이는데.. 했더니 그때 간호원 여자분이 아 그 할머니요? 그 분 양로원에 계시는 할머닌데 저희 병원에서 눈이 불편한 노인분들 한달에 두분씩 모셔다가 무료
에스코트만 해주신다면 가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임주환 원장입니다. 저희 아름다운 사람 성형외과는 고덕동에 있는 서울시립양로원과 연계하여 병원 오픈때부터 매월 두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쌍커풀(피부처짐 절개) 수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80세 이상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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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진엄마 
